1.가게이름 및 위치

말질로 (Maljiro)
Jalan 24/70a, Desa Sri Hartamas, 5048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2.가게 운영 시간
월요일 오후 05:00 ~ 오전 12:00
화요일 휴무
수요일 오후 05:00 ~ 오전 12:00
목요일 오후 05:00 ~ 오전 12:00
금요일 오후 05:00 ~ 오전 12:00
토요일 오후 05:00 ~ 오전 12:00
일요일 오후 05:00 ~ 오전 12:00
3. 가격 및 메뉴





숙성회 한 상 25링깃 35링깃 아니고 250링깃 350링깃이다
4. 후기




맨 위의 사진 두 장이 399링깃 짜리 대방어 한 상이고 추가로 매운탕까지 주신다
우리는 추가로 물회와 연어 돌솥밥을 시켰는데 연어 돌솥밥과 매운탕은 먹느라 찍지를 못했다
맨 마지막 사진은 막걸리를 시키고 혼자 지인들을 기다리며 찍은 사진인데 먼저 가게의 분위기를 칭찬하고 싶다
이 날 지인들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혼자 막걸리를 기울이며 기다렸는데
가게의 분위기덕에 기다리는게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가게의 내부 분위기는 연인 혹은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은 분위기였다
뭔가 여기서 보낸 시간이 기억속에 아련하게 남을 것 같은 따뜻하고 조용하지만 밝은 분위기랄까?
그리고 내가 간 날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bgm이 진짜… 김광석, 김현식 등 내 최애 7080가요가 나왔는데
지인들한테 천천히 오라고 하고 “나도 모르게” 혼자 막걸리를 시켜 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겼던 것 같다
성인 남성 셋이 대방어 한상을 시켰는데 399링깃이라는 가격에 비해 회의 양이 적지 않나 싶었지만
항공 운송료와 여기가 겨울이 없는 말레이시아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납득이 가는 정도의 양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상 차림에 나온 여러 음식들과 매운탕까지 먹고 나오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뭘 더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작년 10월에 한국에 휴가를 가서 먹었던 대방어와 비교했을때 뭐 전혀 꿀리지 않는 회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소금 김밥과 함께 먹는 맛이 은근 별미였다
대방어 한상에 나온 물회의 양이 적어서 물회를 따로 시켜서 먹었는데 물뢰도 뭐 포항 앞바다에서 직접 배를 갈아서 팔고
포항제철 직원들이 즐비한 그런 물회집의 맛은 못따라가지만 한국인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초장맛이 많이나는 물회맛이었다
은근 내 배를 두둑하 체워주고 만족감을 올려줬던 건 방어한상을 시키면 나오는 저 두툼하고 한입에 먹기 좋은 새우전과
미친 바삭함과 맛으로 술이 절로 들어가게 만드는 미나리새우전?이었다
민물 장어가 나와서 우리가 한 상을 시키긴 시켰구나 하며 만족할 수 있었고 매운탕은 내가 말레이시아에서 먹어본 2개의 매운탕 중 1등이었다
돌솥 연어밥은 진짜 동솥에 뜨겁게 나와서 만족스러웠고 맛은 연어 돌솥밥맛!인데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다!
생각해보니 기본 밑반찬도 못 찍었지만 콘옥수수 등이 나왔는데 괜찮았다
뭔가 맛표현을 다 아는맛 혹은 괜찮다로 표현한 것 같은데 중요한 점은 여기서 회를 먹고 싶어하는 한국인들은
우리가 과거에 한국서 먹던 그 아는 맛을 느끼고 샆어서 찾는거 아닐까??
회가 땡기거나 데려가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재방문 의사 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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