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오늘은 퇴근 후 집에 최대한 서둘러서 와야했기에 뚱냥이를 못 보고 왔다
고양이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갈수록 가볍게 툭 보고 오기가 어렵더라.. 좀 놀아주고 와야 한다는 사명감이랄까…?
원래는 오늘 쉬는날인데 초과근무때문에 출근한거라 고양이도 바이오리듬이란게 있을테니
날 기다리지 않았을 거란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위안을 건네본다
그리고 몇일전부터 원래 같이있었던 머리큰 검은 고양이랑 눈가에 점같은게 있는 고양이가 다시 보이더라
오늘 뚱냥이를 보고올까 하다가 서둘러야 했기에 배고프다고 티를 팍팍내는 검은고양이한테
뚱냥이 줄라고 몇일 동안 가방에 들고다녔던 고양이밥을 주고왔다 영업 잘하더라
내일은 꼭 놀아주고 밥도 주고 와서 사진을 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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