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Taobin 커피이다
Taobin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태국에서 시작된 자동 음료 머신 브랜드로, 요즘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무인 카페” 콘셉트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메뉴가 100가지가 넘고 무인 자판기라 24시간 운영을 한다
전철역이나 쇼핑몰 그리고 호텔로비 등등에서 Taobin 자판기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타오빈에서 현재 6월까지 이벤트를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는가??

현재 이와 같은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그냥 많이 먹으면 매달 상위 소비자 30명을 선정이 되고 이쁜 Taobin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다
타오빈을 먹을 때 결제를 하면 핸드폰 번호를 통해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데 30개를 모으면 가격에 상관없이 공짜로 음료 1잔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해주는데 2링깃인가 3링깃당 스탬프 하나씩 찍어줬던 것 같다
나는 우리 회사근처에 타오빈이 있어서 맛있기도하고 싸기도해서 친한 직장동료들과 내 핸드폰 번호로 적립을 하면서 자주 먹는다
그러던 어느날…



생각지도 못했는데 타오빈에서 왓츠앱이 왔음… Winner라고 축하한다고
원래 나는 항상 위너라는 마인드로 살았기 때문에 뭔가 했는데 2월에 쿠알라룸프르, 페낭&JB(제이비가어디지;;)를 통틀어서 13번째로 타오빈을 많이 사먹었다고 한다 와우 ㅎㅎ
교민여러분 모두 조심하셔야 할게 항상 스캠인데 나 역시나 조심한 성격이라 타오빈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더니
이게 왠걸…? 진짜더라…
그래서 결국 타오빈 왓츠앱으로 이름, 전화번호, 주소릉 보내고 위 사진에 보이는 귀염뽀짝한 타오빈 텀블러를 수령했다 ㅎㅎ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사람들 소비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
내가 볼 땐 타오빈을 잘 안먹거나 이벤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
한 달 동안 147링깃만 써도 30등임 그리고 ㅎㅎ



그냥 먹던대로 먹었는데 3월에 또 13등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벤트는 6월까지 진행되고 아직 4월 6일이니까 혹여나 모르고 있었다면 친구 둘 셋 모여서 타오빈 먹고 텀블러 하나 받아가는 건 어떨까 알려주고 싶었다 ㅎㅎ
또한 2,3월 쿠알라룸프르 그리고 페낭&JB 통틀어서 타오빈 구매력 2연속 13등에 오른 것에 대한 축하를 받고 싶어 이 글을 올린다 ㅋ
이번 달 텀블러는 나를 13등에 올려준 가장 큰 나의 조력자인 직장 동료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ㅎㅎ
Shout out to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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